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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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 문 열어
금융업소 운영 조합원 소득증대
  • 입력 : 2025. 04.03(목) 20:46
  • 목포=정기찬 기자
3일 목포농협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학점 개점심을 가졌다. 목포농협 제공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3일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의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동수 목포시의회 부의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류종필 농협은행 전남본부장,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은 건축면적 약 640평, 연면적 약 2003평으로 지상 4층 본건물 1동과 지상 2층 창고동 1동으로 건축 되었으며 해양도시인 목포를 대표하는 파도와 선박을 상징한 외관을 자랑한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 본건물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베이커리, 음식점, 365코너 등이 설치되어 있다.

2층에는 목포농협 금융업소인 북항지점이 확장 이전하여 영업 중이며 헬스장이 입점 확정되었다.

3·4층은 식당, 카페 등 근린생활 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이 위치한 북항지역은 원도심 및 신안 지역, 남악 신도시를 잇는 고속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고 관광거점 목포시의 대표 관광지인 해상케이블카와 대반동 등과 가까워 관광객 유입에 뛰어난 장점이 있다.

목포농협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용당점 1호점의 성공적인 개점에 이어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 방안의 필요성과 지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요청에 답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 2호점을 개점 하게됐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북항점을 통해 우리농협의 수익구조 개선과 경제사업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조합원님들의 가계안정과 미래의 위기를 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