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수피아여중·고 통학로 전봇대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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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회
광주 남구 수피아여중·고 통학로 전봇대 '이전 촉구'
진보당 남구위원회 남구에 주민 청원
백운·양림·사직동 주민 700여명 서명
비좁은 인도…학생들 차도로 이동
  • 입력 : 2025. 04.02(수) 16:57
  • 이정준 수습기자 jeongjune.lee@jnilbo.com
광주 남구에 위치한 수피아여중·고 통학로 입구에 설치된 전봇대. 남구지역위원회 제공
광주 남구 수피아여중·고 통학로 입구에 설치된 전봇대 이전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2일 남구와 진보당 남구지역위원회 등에 따르면 진보당 남구지역위원회는 지난 1일 남구청 민원봉사과에 ‘수피아여중·고 통학로 입구 전봇대 이전 주민 청원’을 접수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지난 3월부터 백운동, 양림동, 사직동, 방림동 주민 7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재 수피아여중·고 앞 통행로 한가운데 전봇대가 설치돼 있어 인도가 비좁아 한 사람이 정상적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학생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이동을 위해서 차도로 내려가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달 부터 진보당 광주시당 남구지역위원회(위원장 박미영)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주민모임(이하 주민모임)’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박미영 진보당 남구지역위원장은 “전봇대가 이설되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준 수습기자 jeongjune.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