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뉴시스 제공 |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44분께 순천시 외서면 한 야산에서 40대 A씨가 나무파쇄기에 손목이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지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44분께 순천시 외서면 한 야산에서 40대 A씨가 나무파쇄기에 손목이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지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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