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 활동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강재구),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호영 교수), 밀알신협(이사장 박기종) 후원으로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평두메 습지는 지난 5월 ‘람사르 습지’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담당자 해설과 탐방도 함께했다.
힌편 강사랑 환경대학은 올해 말까지 매월 2~3회 광주권내 강·하천 환경정화 공익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사랑 환경대학은 상반기에만 2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성수 기자
이번 정화 활동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강재구),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호영 교수), 밀알신협(이사장 박기종) 후원으로 강사랑환경대학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평두메 습지는 지난 5월 ‘람사르 습지’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담당자 해설과 탐방도 함께했다. 힌편 강사랑 환경대학은 올해 말까지 매월 2~3회 광주권내 강·하천 환경정화 공익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사랑 환경대학은 상반기에만 2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