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는 오는 24일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 전국 유명 산지의 햇사과 7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사과의 신세계’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과 중 가장 높은 당도를 자랑해 ‘사과의 명품’이라고 불리는 감홍사과(4입·1만9900원), 당분이 올라올수록 진한 황금색을 띠는 시나노골드사과(4입·16,500원)가 있다. 이외에도 천홍 미니사과, 홍로사과, 양광사과 등 다양한 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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