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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축구를... 대회를 앞둔 연습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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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축구를... 대회를 앞둔 연습 현장에 가다.

게재 2022-07-04 14:55:43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드론 축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의 드론 축구 연습장.

여러 개의 공이 경기장 안을 날아다니며 원형 골대를 통과합니다. 드론 축구는 한 팀에 5명씩 3분 3세트 동안 2세트를 가져간 팀이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이달 15~16일 서울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국토부장관배경기대회를 앞두고 전남대, 조대 이공 학생부팀과, 일반부팀이 훈련에 한창입니다.

박창규(사)대한드론축구협회 광주광역시지회장 : 드론 축구를 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초등학교 어린이,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형 스포츠입니다. 드론 축구를 배움으로써 드론을 한 발자국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소정 드론 축구 국가대표선수 : 3년 전부터 드론 축구를 접하게 됐고요. 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게 됐는데 그 이후에 드론을 계속 하다 보니까 재미있는 것 같아서 진심을 다해서 하게 됐습니다. 제 포지션이 수비입니다. 그래서 공격수가 들어올 때 제가 수비를 잘하게 되면은 그때 쾌감도 느끼고 드론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드론은 4차 산업분야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필수 품목 중 하나로 현재 IT, 건축, 토목, 농업, 군· 경찰·소방·수색 및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