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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수직 인수위, 공약사항 추진계획 송곳 검토

공약 54개·일반 32개
시급사안 즉각 시행

게재 2022-06-27 15:18:38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공약사항 추진계획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군수직인수위원회 제공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공약사항 추진계획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군수직인수위원회 제공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위원장 강대석)에서 공약사항 추진계획 검토에 나섰다.

27일 인수위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 사항으로 제시된 86개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한 실효성, 추진기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 후 보완 및 개선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공약 사항은 공직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1차 의견수렴을 통해 김한종 군수 당선자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있게 검토 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약 사항을 검토한 결과 공약 54개, 일반업무로 32개 사업으로 구분해 군민에게 필요한 시급한 사업은 단기 또는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군정 목표는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 이며, 이를 실천해 나갈 군정 방침으로 △ 소통하는 화합행정 △품격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일류농업 △희망주는 평생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등 5개 방침을 선정했다.

평생복지 실시 등 4건에 대해 추진 기간을 중기에서 단기로 변경해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1개 추가 지원사업의 경우 군비로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지역경제 관련 '장성군 재정 규모 6000억원 원년 달성' 공약에 대해서는 공세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실현시킬 예정이다. 해마다 논란이 되어왔던 공공기관 청렴도에 대해서도 1등급 진입 위한 특단의 대책을 모색하도록 했다.

강대석 위원장은 "인수위원 모두가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공약사항이 민선8기 내에 조기 이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