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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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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

최저기온 19~24도·최고기온 26~35도
강원·전라·경상 일부 지역에 오후 소나기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게재 2022-06-22 08:19:45
소나기가 내린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이 박스를 우산삼아 머리를 가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소나기가 내린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이 박스를 우산삼아 머리를 가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수요일인 22일 일부 지역 최고기온이 35도 이상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2일까지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일부 경북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또 일부 동해안 지역은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까지 전북동부, 전남권내륙에서 5~40㎜, 22일 오후 강원산지·전라동북내륙·경상서부내륙에 5~40㎜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