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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김포FC 상대로 설욕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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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김포FC 상대로 설욕전 펼친다

21일 김포서 22R 원정

게재 2022-06-20 16:40:23
전남드래곤즈 박인혁이 지난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 제공
전남드래곤즈 박인혁이 지난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김포FC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전남드래곤즈는 21일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전남은 최근 이장관표 '용광로 축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리그 6위 경남과 이그 1위 광주를 상대로 연달아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을 쌓았다.

특히 지난 18일 K리그2 선두인 광주와의 21라운드에선 후반 18분 박인혁의 논스톱 발리슛으로 선취골을 넣는 등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펼치면서 전남의 하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날렸다. 하지만 아쉽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는 K리그2 21라운드 최다관중인 1868명이 방문해 이장관표 '용광로 축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전남의 이번 상대는 리그 8위 김포다. 김포는 지난 2월 26일 홈 개막전에서 0-2 패배를 안겼던 팀이다. 전남은 이번 맞대결에서 설욕전을 벼르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남은 이장관 감독의 프로 감독 첫승과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전남 박인혁은 "이장관 감독님의 축구가 선수들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선수들이 모두 신나서 경기장에서 뛰는 것 같다"며 "시즌을 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야 상위권으로 갈 수 있다. 김포 원정을 승리해서 반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