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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들 기초단체장 도전장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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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들 기초단체장 도전장 잇따라

문행주·우승희, 단체장 출마 선언
도의원 17명 가량 체급 올릴 계획

게재 2022-01-04 17:38:30
문행주 도의원 화순군수 출마 선언. 뉴시스
문행주 도의원 화순군수 출마 선언. 뉴시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의원들의 기초단체장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행주 전남도의원은 4일 오전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 올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중요한 해이고 대한민국 대전환과 더불어 화순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화순·광주 광역철도망 구축 및 무등산권 공동 관광개발, 광역 첨단의료 데이터산업 추진, 화순탄광 수소시범도시 전환 등 공약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화순군의원 재선과 전남도의원 재선을 지냈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올해 지방선거 3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출마 입지자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남도의회 구복규 부의장도 조만간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승희 전남도의원은 지난 3일 해발 809m 높이의 월출산 천황봉을 올라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전남도의회에서는 김한종 의장 등 도의원 17명 가량이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