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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반드시 살린다" 남부대서 수난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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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반드시 살린다" 남부대서 수난구조 훈련

23일까지 고강도 훈련

게재 2021-04-15 14:28:02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잠수기술 능력 제고로 수난사고 현장 활동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광주 남부대학교 다이빙풀장에서 순천소방서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고강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훈련은 인명구조사 자격 평가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20년 구조경력의 순천소방서119구조대 채영섭 팀장(1급 인명구조사) 등이 교관을 맡아 △수상·수중구조 기술능력 제고를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정적인 잠수기술 확보 △유형별 개인·팀별 수중구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작년 7월 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난사고로 인해 고강도 수난구조훈련의 수요가 증가했다. 수난사고 현장상황은 변수가 많고 대원의 인명피해 발생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금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소방서는 지난 3년 동안 97건의 수난사고에 출동해 41명을 구조 했으며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수난특별구조훈련, 수난구조분야 인력풀(pool) 구성, 구조대원 인명구조사 자격취득, 급류지역 수난사고 위험성 연구 등을 통해 수난사고 현장상황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