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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전남관광재단, 관광창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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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전남관광재단, 관광창업 협약

게재 2021-04-07 17:47:40
목포상의-전남관광재단, 업무협약체결. 목포상의 제공
목포상의-전남관광재단, 업무협약체결. 목포상의 제공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와 (재)전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이건철)은 전남관광창업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전문 기구인 전남관광재단과 지역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창업을 돕는 전문기구인 목포상공회의소가 코로나 위기속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업체계를 갖추게 된 것.

두 기관은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여 창업 및 관광기업으로 성장시켜 지역맞춤형 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전남 관광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우수 예비창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인프라 활용, 취창업 네트워킹 구축 지원,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컨설팅, 자문 등을 서로 협력하게 된다.

두 기관의 MOU는 지역 맞춤형 관광인재 교육 및 지역기업과 연계고리 확보, 목포상공회의소 내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 속 관광산업의 활성화도 병행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2017년 지역맞춤형 창업교육지원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목포시를 비롯한 10개시군 지역의 젊은 청년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지역 우수 창업인재 발굴과 지역 관광업계와 인력 매칭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뿐 아니라 코로나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관광업계에 활력을 주고 관광산업을 통해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신규창업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관광재단은 지난해 7월 전남도의 굴뚝없는 미래신성장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전문기구로 출범한 이래 해외마케팅, 전남도 관광정책 기획, 국내관광산업 육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올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광신산업창업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AR, VR 등 4차 산업혁명과 결합된 관광블루오션을 개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