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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오늘 결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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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4·7 재보궐선거 오늘 결전의 날

서울·부장시장 선거 최대 관심
순천·고흥도의원 등 전남 3곳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게재 2021-04-06 17:57:25

4·7재보궐선거가 결전의 날을 맞았다. 4·7재보궐선거가 7일 서울과 전남 등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관심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다. '소통령' 서울시장과 '제2의 도시' 부산시장이 지닌 상징성 때문이다. 여야 모두가 사활을 건 승부에 차기 대권주자들도 발 벗고 나서면서 그야말로 '대선 전초전'의 양상을 띠기도 했다.

전남에서도 3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전남도의원을 뽑는 순천시제1선거구와 고흥군 제2선거구, 보성군의원을 뽑는 보성다선거구다.

전남 유권자는 총 8만6735명으로, 사전투표 1만5316명(17.66%)을 제외한 7만1419명이 본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순천은 4만7888명 중 사전투표 5157명(10.77%)을 제외한 4만2731명, 고흥은 3만771명 중 사전투표 7327명(23.81%)을 제외한 2만3444명, 보성은 8076명 중 사전투표 2832명(35.07%)을 제외한 5244명이 대상이다.

보성의 경우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은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순천은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20.54%)의 절반 수준에 그쳐 적극적인 투표가 권장된다.

이 밖에도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서울시의원 등 광역의원 6곳 △서울 영등포구의원 등 기초의원 8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내 투표소'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며 "모든 선거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 자제, 손 소독, 거리두기 등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