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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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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 운영

12~23일 학교별 계기교육·행사 진행

게재 2021-04-06 16:15:41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2~23일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도교육청 건물에 내걸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현수막.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2~23일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도교육청 건물에 내걸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현수막.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2~23일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간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행사도 지난해처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관 및 학교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참사 7주기인 16일 당일엔 추모 묵념을, 추모기간 중엔 사이버 추모관(도교육청 홈페이지 배너를 4·16재단에 연계)을 운영한다. 또 각급 학교에서는 계기교육으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일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추모행사자료, 수업활용자료, 영상자료 등을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통한 인권, 평화, 생명존중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6일 목포신항에서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가 주관해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올해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행사는 목포와 진도교육지원청 등 각 교육지원청별,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며 "도교육청은 일선학교의 교육과정 속에서 가치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