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함평소방서, 생명 구한 소방관 3명에 '브레인세이버' 수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시군별뉴스

함평소방서, 생명 구한 소방관 3명에 '브레인세이버' 수여

신속한 응급처치 및 적정병원 이송

게재 2021-03-04 14:23:30
김재승 함평소방서장(좌측에서 두번 째)이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한 구급대원 3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승 함평소방서장(좌측에서 두번 째)이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한 구급대원 3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응급환자 생명보호에 기여한 소방교 김성훈, 소방사 김범경‧유미진 등 구급대원 3명에게 지난 3일 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사진)

'브레인세이버'란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3명의 구급대원은 지난해 11월29일 '사람이 쓰러졌다'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해 뇌졸중 인지와 신속한 응급처치 및 적정병원 이송으로 뇌 기능 손상 골든타임을 지켰다는 것.

김재승 서장은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급성 뇌졸중 환자뿐 아니라 심정지·중증외상환자 등에게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