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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학부모회연합회 올해 첫 경청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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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학부모회연합회 올해 첫 경청올레

게재 2021-02-22 12:16:27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19일 고흥학부모회연합회 학부모 25명을 만나 올해 첫 경청올레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19일 고흥학부모회연합회 학부모 25명을 만나 올해 첫 경청올레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19일 고흥학부모회연합회 학부모 25명을 만나 올해 첫 경청올레 시간을 가졌다.

2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경청올레에서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의 주체로서 초등 신입생 도우미제 신설, 중학교 2학년 이상 자기주도학습플랫폼 개설, 중학생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또 특성화고 취업 연계 방안, 과밀학교와 과소학교 개선,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지원, 문화예술 교육과정의 연속성 보장, 돌봄전담사 순환 근무와 교육 등 전남교육 전반에 대해 공공의 시각으로 제안하고 토론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해 학부모회의 교육참여 지원 분야에서 장려상, 학부모교육 활성화 분야에서 학부모컨설턴트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고흥동초등학교학부모회가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고흥학부모회연합회는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준 교사 대상 감사의 현수막 걸기 캠페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 마스크 만들기 및 반찬 봉사,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반찬 봉사 등을 했다.

장 교육감은 "고흥의 학교 정문 곳곳에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꿈터, 남양하하, 봉래아띠, 행복한마을학교 등 고흥 학부모님이 중심이 되어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