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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1조원대 보성 SOC프로젝트·5대 뉴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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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1조원대 보성 SOC프로젝트·5대 뉴딜 본격 추진"

새해다짐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실현 최선
최선 득량면 등 기초생활거점 독려
농림축산 뉴딜로 부가가치 향상

게재 2021-01-05 11:14:55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군 제공
김철우 보성군수.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올해 1조원 규모의 보성형 3대 SOC 프로젝트와 5대 뉴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주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생활·인프라 SOC프로젝트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일상을 180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도개지구 배수 개선사업, 보성읍·득량면·회천면 소하천 정비사업이 시작되며 겸백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득량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가 7월 개관한다"고 설명했다.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미력면·득량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이 추진한다. 객산·군학·석간 마을 특화개발사업을 비롯해 △노동·겸백·율어·웅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곡지구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벌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3월 마무리되며 벌교 매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내년 완공되면 벌교 지역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군수는 "환경·에너지 SOC프로젝트로 기반시설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여건을 제공하겠다"며 "지역민의 10년 염원이자, 단일 사업 역대 최대 사업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740억 원)을 추진,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과 마을 하수도·하수관로 정비 사업(1400억원), 보성읍 도시침수 예방사업,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으로 깨끗한 물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기반을 닦겠다"고 말했다.

광역 해양 SOC 프로젝트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방침이다. 그는 "국내 최대 크기 인피니티풀과 최장 깊이 스쿠버 시설을 갖춘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이 올해 첫 삽을 뜬다. 전남도 교직원 교육 문화 시설도 사전절차가 마무리 단계다. 회천면에서 시작해 벌교까지 해양 관광 벨트 구축으로 남해안권역 최대 규모 해양레저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의 역점사업인 보성형 5대 뉴딜은 스마트 뉴딜, 복지 뉴딜, 농림축산 뉴딜, 청년·인구 뉴딜, 관광 뉴딜이다. 가계 소득증진, 복지 체감도 향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군민 생활에 윤택함을 더해줄 핵심 과제로 기대가 크다.

보성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어르신 우리가 돌본다'를 비롯해 홀몸 어르신 돌봄로봇 시범사업, 장애인 배회 감지기 도입, 작은자의 집 증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망 강화에 나선다.

그는 "농림축산 뉴딜을 통해 보성군의 근간인 농업, 임업, 축산업이 규모화 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탈바꿈 된다"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농촌협약 시범사업(430억 원)으로 농촌 생활의 지형이 달라질 것"이라며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5분 내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이 구축돼 365생활권이 실현된다"고 설명했다.

관광 뉴딜을 통해 보성 고속열차 시대와 함께 열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다.

이밖에 청년·인구뉴딜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결혼·출산·보육·교육·일자리 부분 등 인구정책과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해 인구 3만시대를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한 걸음 한 걸음 만리를 걸어가는 소처럼 보성군민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