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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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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정체된 지리산온천관광지 활성화

게재 2020-10-15 16:04:11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 제공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7억5000만원 포함 총 15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내에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형물놀이 시설 조성, 산수유 관광콘텐츠 개발, 구례 산수유 웰니스페스티벌을 개최해 정체되어 있는 지리산온천관광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체험형 물놀이 시설은 지리산온천관광지 1만3000㎡ 부지에 2021년까지 210만원을 들여 기초공사를 완료후 2022년 360만원을 들여 조성을 완료한다.

산수유 관광콘텐츠 개발은 중국 영화에서 반영된 설화를 산수유에 접목시켜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례 산수유 웰니스 페스티벌은 '보다, 느끼다, 맛보다, 즐기다, 치유하다'주제로 산수유 농업학교, 산수유 산업화 연구개발 품평회, 산수유 직거래장터, 산수유 열매 체험 등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공모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구례군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군은 이 사업을 활용해 온천수를 활용한 가족 단위 체험형 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특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제의 질 향상과 축제의 효율성 극대화, 산수유 유래의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 있는 관광콘텐츠의 개발·육성 및 관광편의 기반 확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광특구 활성화 및 산수유 관광콘텐츠 연구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며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리산온천 권역과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