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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드'로 통학로 사각지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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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드'로 통학로 사각지대 발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북구청 MOU
용주초 잦은 주정차 해결위해 힘 합쳐

게재 2020-10-12 16:25:1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는 광주 북구 외 7개 기관 및 단체와 아동의 교통안전 보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는 광주 북구 외 7개 기관 및 단체와 아동의 교통안전 보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소장 오숙희)는 12일 광주 북구, 광주 북부경찰,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TBN광주교통방송, 용주초등학교 등 총 8개 단체가 아동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9개 기관 및 단체는 △아동 교통안전 관련 정보교류 및 민관협력 모델 개발 △상호협력 및 아동 교통안전 옹호체계 구축 △기타 교통안전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9개 기관 및 단체는 용주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통학로 내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에 보행 폭 만큼의 길을 색칠하는 '그린로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용주초등학교 그린로드는 12월 완공되며, 오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에서 진행중인 '그린로드 대장정'은 인도가 확보되지 않은 아동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보행 폭 만큼의 길을 색칠하는 '그린로드"'를 설치함으로써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