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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려낸 정겨운 농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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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려낸 정겨운 농촌 풍경

땅끝순례문학관 9월 11일까지

게재 2020-08-12 16:37:31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김순복 작가의 '속담으로 읽는 해남의 농촌풍경'전을 마련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김순복 작가의 '속담으로 읽는 해남의 농촌풍경'전을 마련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이 오는 9월 11일까지 농부화가 김순복 작가의 '속담으로 읽는 해남의 농촌풍경' 특별전시회를 연다.

김 작가는 해남군 현산면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부로 농촌의 소소한 일상을 색연필로 소박하게 그려낸다.

이번 전시회에선 지역에 구전되는 속담 등을 김 작가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한 속담그림 33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농촌의 친숙한 풍경과 함께 소, 닭, 개 등 동물들을 빗대어 속담이 지닌 해학의 미를 표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가능한 흥미로운 작품들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는 없으나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온라인 전시회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방문 예약 후 오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전시도록을 1부씩 배부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벤트는 도록 소진시까지 운영하며, 방문예약은 문학관 사무실(061-530-5127·5132)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하고 해학적인 전시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들로 구성됐으니 많은 분들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