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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스스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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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스스로 주도"

장성 문향고 진학진로컨설팅 호응

게재 2020-08-06 15:53:27

"지금까지는 막연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왔는데 이제는 목표가 생겼어요" "공부나 대학보다 더 큰 가치가 스스로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장성문향고(교장 고광진)가 5일 고2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를 위한 진학진로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과 진학 진로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이날 컨설팅에는 전남일보 논술아카데미 박일재 원장을 초빙해 2022년 시행되는 대입전형에 대한 소개와 입시요강 분석,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동안 막연히 생각했던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미래설계를 위한 인문학 특강도 이뤄졌다.

박일재 원장은 "수시모집이 줄면서 학생들의 대입과 진로 준비 또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컨설팅에 참가한 봉희수 양은 "지금까지는 뚜렷한 비전이나 설계가 없어서 막연하게 동아리에 참가했는데 설명회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과 왜 그일을 해야 하는 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1년 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가희 양도 "어느 대학을 가야 하는지, 대학은 또 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면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내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게 웃었다.

고광진 문향고 교장은 "문향고는 지능정보화시대를 맞아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창의력을 융합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기주도적 맞춤형 학습을 펼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꿈꾸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5일 장성 문향고 학생들이 입시설명회가 끝난 후 고광진 교장과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장성 문향고 학생들이 입시설명회가 끝난 후 고광진 교장과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