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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질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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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질 대폭 향상

공무원 136명, 공기업 27명, 금융기관 34명, 대기업 167명 취업

게재 2020-07-29 17:31:44

전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상황을 집계한 결과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 우수기관에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이 대거 취업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4월1일 기준 대한상공회의소 2019학년도 졸업생 취업 통계(www.hifive.go.kr)다.

통계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가운데 전라남도 지방직 41명, 전남도교육청 지방직 14명, 국가직 9급 19명, 서울시 공무원 1명, 부사관 61명 등 총 136명이 공무원으로 취업했다.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기업에도 27명이 취업했다, 금융기관은 농협은행·광주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등에 34명, 대기업은 포스코건설·LG화학·GS칼텍스·롯데케미칼 등에 167명이 합격했다.

이들 중에는 중학교 때, 공무원 등 우수기관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있지만, 성적이 중하위권이었던 학생들도 대거 포함돼 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중소․중견기업 취업 및 6개월 의무 종사 시 1인당 총 400만원의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을 받는다.

또,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3자(청년, 정부, 기업)적립으로 2년 근속 시 1600만원 자산 형성, 3년 근속 시 3000만원 자산 형성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이밖에 중소․중견기업 2년 이상 고졸재직자 대학 진학 시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등 졸업 후 취업 및 후학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우수기관에 대거 취업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졸 취업 활성화 및 취업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