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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최저시급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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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최저시급 1만원'

자연드림 등 세이프넷 협동기업

게재 2020-07-28 14:35:17

지속가능한 사회와 사람중심경제 네트워크 '세이프넷'에 참여하고 있는 세이프넷협동기업협의회 참여기업들이 2020년 하반기부터 최저시급 1만원을 적용한다.

앞서 세이프넷 구성 주체인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해 4월부터 전국 240여 개 자연드림 매장 직원의 최저시급기준을 1만원으로 적용,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확대된 최저시급 1만원 적용 기업은 자연드림 브랜드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괴산·구례의 28개 공방과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쿱로지스틱스, 자연드림파크 내 오가닉메이커 등이다.

아이쿱생협, 농민 생산자 협동조합인 파머스쿱, 세이프넷협동기업협의회 등 세이프넷 참여조직들은 2014년 최저시급 6500원 적용을 시작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해왔다.

아이쿱생협연합회 오귀복 상무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유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이 협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협동과 연대의 가치와 사람중심 경제의 실현을 위한 세이프넷협동기업협의회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세이프넷은 지난 2019년부터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공유하며 조합원과 시민의 건강 유지,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