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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인문·생태 접목한 문화도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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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인문·생태 접목한 문화도시 추진한다

26년까지 5개년 계획

게재 2020-07-27 16:41:18

담양군은 사람과 공간, 인문 자산을 토대로 한 '담양다움'을 살린 특색있는 문화산업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한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담양이 가진 천년고도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인간과 자연이 공존했던 정신을 '담양다움'의 가치로 재탄생시켜 '대숲맑은 인문생태도시, 담양'의 비전을 담았다.

문화도시 사업은 2022~2026까지 5개년 계획으로 구상했으며, 4대 목표 8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담양문화 생태계 조성, 담양문화 브랜드 조성, '아시아의 얼굴' 미래문화 구축 등의 사업을 통해 사람이 곧 문화가 되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담양은 문화도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관 주도에서 벗어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도시전문가, 군민 등의 의견을 수렴,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24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1000개의 소통소리' 플랫폼 △문화조합네트워크 '담양DAN' 구축 △담양예술에 홀딱 빠지다 '담양 예술인 쿼터제' △아시아문화도시재생 연구정보 플랫폼 구축 △바이러스 해방구 '대숲문화놀이터' 여행자 속으로 등 담양만이 가진 강점과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담양군 문화도시 지정 및 운영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오는 11월 예비도시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인구 5만 소규모 문화 도시의 표준모델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이 방문하는 여행자 도시, '아시아의 얼굴 천태만상 담양'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