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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기회의 장 마련"

곡성군 청년 맞춤형 정책 '눈길'
청년 돋움·채움·즐거움·농부다움

게재 2020-07-23 14:27:06

곡성군은 2020년에 추진할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청년돋움 △청년채움 △청년즐거움 △청년농부다움 4개로 나눴다. 각 분야별로 총 45개 세부사업이 진행된다. 곡성군은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 유입을 꾀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 '청년돋움'은 6개, 자립기반 사업 '청년채움'은 12개, 청년문화 사업 '청년즐거움'은 5개, 청년농부 육성 사업 '청년농부다움'에서 12개가 진행된다. 올해 추가된 신규사업은 8개다.

특히 곡성의 낙후된 원도심 낙동원로 일원에 조성되는 '낭만공방'은 청년들의 창업을 도와 곡성의 도심기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낭방공방창업 10개소를 선정해 건물 리모델링, 임대료, 교육컨설팅까지 안정적 청년 자립을 도모한다. 오는 8월 선정된 10개소의 낭만공방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시청년 소환 프로젝트', '전통시장 청년챌린지마켓'. '창업역량 아카데미',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전남았어요, 곡성공할거야' 등 다양한 창업지원제도가 마련으로 안정적 정착을 넘어 지속가능한 곡성 도심을 꾀한다.

주거문제에 있어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최대 12개월동안 1인당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7월 선정 및 지원을 앞두고 있다. 대상자를 취업자로 한정한 주거비 지원도 따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청년댁 및 청년 셰어하우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목표한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곡성은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와 청년이 없는 역피라미드형 구조는 지방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다"며 "곡성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창업, 공공부문 일자리, 거주 공간을 창출해 청년들의 기회의 장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