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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숲에 노란 망태버섯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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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숲에 노란 망태버섯 활짝

게재 2020-07-15 15:33:07
담양 대나무숲에서 활짝 피어난 노란 망태버섯. 담양군 제공
담양 대나무숲에서 활짝 피어난 노란 망태버섯. 담양군 제공

여름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이른 아침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대나무숲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듯한 노란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약재로 사용된다. 이른 아침 땅속에 묻혀있던 작은 버섯이 땅을 뚫고 솟아 오르다 갓 안쪽에서 노란색 망태가 드레스처럼 활짝 펼쳐지는 광경은 '버섯의 여왕'이라는 별칭만큼 아름답다.

한편 노란망태버섯은 7~8월 대나무 숲에서 주로 자라는 흰 망태버섯과 달리 잡목림에서 주로 자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