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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전남일보 연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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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전남일보 연수 열려

어제 본사 6층 회의실서 '518의 이해' 주제로 진행

게재 2020-04-08 18:19:06
8일 전남일보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사별 연수 강사로 나선 김태종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지도위원이 전남일보 직원을 대상으로 '광주5·18민주화운동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8일 전남일보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사별 연수 강사로 나선 김태종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지도위원이 전남일보 직원을 대상으로 '광주5·18민주화운동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8일 전남일보 6층 회의실에서는 '518의 이해'라는 주제로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사별 연수가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김태종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지도위원의 강의로 이뤄졌다. 김 위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시발점과 전개 과정, 그리고 당시 벌어졌던 일련의 상황들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또한 5·18 당사자로서 열흘간 이어진 항쟁 뒤에 숨겨진 비사를 들려줬다. 또 5·18민주화운동의 명과 암을 명확하게 짚어내며 앞으로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태종 위원은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해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5·18은 무엇인지,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젊은이들의 시각에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다뤄진 이야기만이 5·18이 아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아직도 많다. 그런 부분들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