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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융복합 산업시대 준비…미래 먹거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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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융복합 산업시대 준비…미래 먹거리 발굴"

●새해다짐=김산 무안군수
삼향읍·남악리 분리 남악읍 설치… 무안시 승격 주력
무안공항역 역세권 개발·청년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
노을길 관광테마 공원 조성 등 '문화관광도시' 건설

게재 2020-01-14 16:04:51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을 생각이다.

김 군수는 "올해는 2020년대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해로써, 올해의 첫 단추가 앞으로 10년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며 "무안군의 경쟁력과 군민의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차분히 실행하면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김 군수는 무안시 승격을 위해 지방자치법의 시 승격 충족요건 개정추진과 삼향읍과 남악리를 분리해 남악읍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산업시대를 준비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김 군수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된 항공특화 산업단지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라며 "호남고속철도 KTX 경유에 따른 무안공항역 역세권 개발과 청년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과 메이커 스페이스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도·농 상생을 위한 균형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 군수는 "남악 지역에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 확충, 남악 임시공영 주차장 조성 등 교통체계 정비, 도·농 공동체 교류협력 사업 등을 통해 웰니스가 가득한 자연친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또한 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추진과 더불어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다목적 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설치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명품 농수축산 정책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과 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 첨단 스마트팜 모델구축 시범사업, 6차 산업화를 통한 양파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축산경쟁력 강화, 어촌 뉴딜 300사업, 수산물 위판장 건립 등 미래의 농수축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로 문화예술 관광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해안관광 일주도로, 노을길 관광테마 공원 조성 등 노을과 힐링,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테마를 조성하고 칠산대교, 천사대교와 연계해 '사람이 찾아오고 싶고 머물다 가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건설에 힘쓰겠다"며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 건립, 무안생태갯벌 과학관 재정비, 해상안전체험관 운영 등 지역축제가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작년에 처음 개최한 YD페스티벌은 젊은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살기 좋아 살고 싶은 가슴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전 읍면에 확대 신설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김 군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설치를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등 주요 복지시설 확충사업과 더불어 각종 복지예산이 폭넓은 수혜자를 위해 공정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공약이행 평가단,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운영 등 소통과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공모사업은 주민주도형 사업 위주로 추진하여 공감행정, 소통행정, 신뢰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