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 청자축제서 신문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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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 청자축제서 신문만들기 체험
“오늘 뉴스 주인공은 나”
  • 입력 : 2019. 10.10(목) 13:51
  • 홍성장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광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강진청자축에서 '신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광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강진청자축에서 '신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 뉴스 주인공은 나야~ 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족신문 제작을 통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통해 뉴스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방문객이 신문 제작 신청을 하면 사진을 찍고, 간단한 인터뷰를 한 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나만의 신문을 출력해주는 행사로 출력된 신문을 받아든 시민들은 탄성과 기쁨으로 자리를 뜨지 못했다.

5일간 200건 1200여명의 방문객이 신문을 만들어 갔으며 강진대구중, 병영중, 효성어린이집 등 축제장으로 체험활동을 온 학교는 학년별 전교생의 신문을 만들어 가기도 했다. 동네분들과 놀러 온 어르신들은 "신문이 바로 나오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면서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온 신문을 받아들고 무척 신기해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광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강진청자축에서 '신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광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강진청자축에서 '신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광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강진청자축에서 '신문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