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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청소년 꿈 응원'…전남여고서 드림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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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청소년 꿈 응원'…전남여고서 드림토크콘서트

게재 2019-07-14 15:41:17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세 번째 드림토크콘서트가 지난 12일 전남여고에서 열렸다. 초청 강사 쇼핑호스트 유난희씨가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세 번째 드림토크콘서트가 지난 12일 전남여고에서 열렸다. 초청 강사 쇼핑호스트 유난희씨가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세 번째 드림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전날 광주 동구의 전남여고를 찾아 학생 65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돕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드림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챌린지 콘서트'의 한 부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멘토를 초청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멘토로 초청된 대한민국 1호 쇼핑호스트 유난희씨는 '세상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이 성공한 비결과 직업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나운서를 꿈꾸며 무려 8년 동안 22번이나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했지만 실패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 하나로 쇼핑호스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성공담을 전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때로는 차선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도 조언했다.

유씨는 또 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쇼핑호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직업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과 끊임없는 노력이었다고 전했다.

멘토와의 일문일답 시간에 학생들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등을 질문하고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드림토크콘서트'는 지난 4월 1회 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5회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