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궁전제과·엑스페론, ‘동행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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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향토기업 궁전제과·엑스페론, ‘동행축제’ 참여
빵·골프용품 등 할인행사
  • 입력 : 2023. 09.06(수) 15:05
  •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지역 향토기업인 궁전제과와 골프공 제조업체인 엑스페론이 참여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황금녘 동행축제는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우리 경제의 기(氣)를 살리자’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지난달 말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궁전제과는 지난 1973년 창업해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지난해에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바 있으며 충장본점에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인기 품목인 나비파이, 구운공룡알빵, 충장핫도그 등 3종에 대해 20% 현장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골프공 밸런스 특허를 받은 엑스페론은 동행축제에 합류해 비거리 특화 골프공 JET와 젊은층을 겨냥한 비비드 골프공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오는 30일까지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자세한 할인 품목은 엑스페론 홈페이지(www.smartstore.naver.com/xper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 향토기업이 동행축제에 참여해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으로 지역경제 기(氣) 살리기에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