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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무안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무안군 현경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6대, 인력 20명을 투입, 화재 발생 3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빠른 초기 대응으로 인해 불이 산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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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무안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무안군 현경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6대, 인력 20명을 투입, 화재 발생 3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빠른 초기 대응으로 인해 불이 산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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