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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학대 예방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경각심 제고를 위해 시작돼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장 대표이사는 “아동을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종합지원센터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센터 전직원이 함께 참여한 릴레이 캠페인 영상은 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SNS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장상습 대표이사는 광주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무등육아원 정은강 원장을 지목했다.
정상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