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시장이 10일부터 ‘국민의 뜻, 윤석열 파면’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파면 촉구’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광주시 제공 |
강 시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시계 탑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강 시장은 이어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부터는 광주시청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1인 시위는 근무시간 외 출퇴근 시간에 맞춰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 될 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