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솔튼병원이 29일 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 환경개선 지원금 4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했다 |
4000만원 성금을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2020년 10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박 원장은 현재까지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박형원 목포 솔튼병원장은 “장애인 환경개선 지원 일환으로 에어컨, 가전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게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 곳곳에 소외이웃들을 발굴해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