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1일 청장실에서 영화 ‘하이재킹’의 김경찬 작가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 작가는 2015년 영화 ‘카트’와 2018년 영화 ‘1987’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시나리오상을 받은 인기 작가로 21일 영화 ‘하이재킹’ 개봉기념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을 북구에 기탁했다. 광주 북구 제공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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