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청 보건위생과 식품가공팀 직원들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들이 20일 개학을 앞두고 북구 우산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과자, 라면 등 기호식품에 대한 위생상태와 정서저해 식품(술병 모양 과자 등)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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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오늘의포토> 북구, 개학 앞두고 어린이기호식품 지도점검
- 입력 : 2024. 02.20(화) 16:31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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