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시청. 여수시 제공. |
21일 여수경찰은 뇌물 요구 혐의로 6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관급자재 공급 업체 관계자에게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부정청탁금지법 등 관련법에 따르면 공무원이 금품을 요구한 경우 실제로 받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뇌물죄나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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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수경찰은 뇌물 요구 혐의로 6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관급자재 공급 업체 관계자에게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부정청탁금지법 등 관련법에 따르면 공무원이 금품을 요구한 경우 실제로 받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뇌물죄나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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