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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은 6개월 4.7%, 1년 4.5%로 1계좌당 최소 100만원 이상 최대 5억원 이하로 1인 2계좌까지 가입 할 수 있으며 400억원 한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이번 특판은 광주 지역 금융기관 중 최고 예금금리를 적용했으며 창구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농협 인터넷·스마트뱅킹, 콕뱅크 등 비대면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김호상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경영을 통해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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