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광주 남부경찰이 광주 남구 사직공원 일대서 사운드파크페스티벌 입장객 및 주민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 남부경찰 제공 |
17일 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플래카드, 전단지를 통해 마약의 중독성·부작용 등 위험성을 홍보했다.
문병조 남부경찰서장은 “마약범죄 피해가 감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범죄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