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군청. 화순군 제공 |
이번 안전용품은 태풍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민간 관리원의 익사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구명조끼와 안전모를 관내 수리시설 민간 관리원 105명에서 지급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선종 기자
이번 안전용품은 태풍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민간 관리원의 익사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구명조끼와 안전모를 관내 수리시설 민간 관리원 105명에서 지급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선종 기자 |
“탄핵 정국 끝나면 평범한 주말 돌아오길”
경찰, 정기명 여수시장 입건… 소제지구 특혜 의혹 관련
"이 언니들 안 늙네" 베이비복스, 14년 만 완전체 무대 '눈길'
박지원, 한덕수에 "헌법재판관 임명·내란 특검 즉각 공포해야"
조승우 주연 '동궁' 세트장 화재로 전소… 인명피해 없어
"국민 무시하는 尹선배님" 대학생들 강추위 속 시국대회
헌재, 이진숙 탄핵 변론 내년 1월로 연기… 尹 탄핵심판 집중
대통령 관저 향하던 트랙터 30대, 경찰 대치 "기본권 침해"
KIA, 투수 임기영과 재계약… 3년 총액 15억원
주말 대낮 국회 소통관서 불… 6명 연기 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