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시 장애인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화합경기인 ‘6인 기차’ 종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이날 개막해 28일까지 5개구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1750명이 화합경기(7종목)ㆍ뉴스포츠대회(11종목)ㆍ종목별어울림대회(11종목) 등 2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시 장애인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화합경기인 ‘장애물 이어달리기’ 종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이날 개막해 28일까지 5개구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1750명이 화합경기(7종목)ㆍ뉴스포츠대회(11종목)ㆍ종목별어울림대회(11종목) 등 2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시 장애인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화합경기인 ‘지구를 굴려라’ 종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이날 개막해 28일까지 5개구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1750명이 화합경기(7종목)ㆍ뉴스포츠대회(11종목)ㆍ종목별어울림대회(11종목) 등 2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광주시 장애인생활대축전 개회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이날 개막해 28일까지 5개구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1750명이 화합경기(7종목)ㆍ뉴스포츠대회(11종목)ㆍ종목별어울림대회(11종목) 등 2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