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와 503보병여단, 서부경찰 등이 24일 광주 서구 지하철역 농성역에서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 테러에 따른 유관기관 역할 분담 및 응급복구 등 총무훈련 지하철 역사 테러대응 피해 복구훈련을 갖고 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서구, 도시철도공사 주최로 열렸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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