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풍암고 안성빈(1년)이 16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S5~S6(지체장애) 고등부에서 1분46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안성빈은 대회 첫 날인 16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S5~S6(지체장애) 고등부에서 1분46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대회 금 1·동 1개, 2021년 대회 금 2·은 1개, 2022년 대회 은 3개를 따냈던 안성빈은 마지막 학생체전인 올해 대회에서 금메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내년부터 성인 무대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빛고을고(2년) 김지윤은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S14(지적장애) 고등부에서 1분31초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선광학교 정경호(초 6년)는 역도 남자 -70㎏급 지적 오픈 초등부에서 스쿼트 33㎏ 3위, 데드리프트 65㎏ 3위, 파워리프트종합 98㎏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광주선광학교 송은결(초 5년)도 남자 70㎏이상급에 지적 오픈 초등부에서 스쿼트 47㎏ 3위, 데드리프트 66㎏ 3위, 파워리프트종합 113㎏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 8개 종목 93명(선수 54·임원 및 관계자 39명)이 출전한 광주 선수단은 대회 둘째날인 17일 수영, 육상, 역도 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