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완투수 숀 앤더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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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KIA, 우완투수 숀 앤더슨 영입
최고 시속 154㎞… 이닝 소화 능력 좋아
  • 입력 : 2022. 11.30(수) 16:38
  • 최동환 기자
KIA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이 계약을 마친 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숀 앤더슨을 영입했다.
KIA는 30일 앤더슨(우투우타·1994년생)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스프링스 출신인 앤더슨은 신장 193㎝, 체중 102㎏의 우완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63경기에 출장 3승 5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3경기(선발 72경기)에 나서 24승 17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경기에 출장,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는 36경기(선발 15경기)에 나서 88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앤더슨은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이 위력적이라는 평가다. 슬라이더와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등도 섞어 던진다. 특히 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