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 공사를 맡았던 굴착기 기사(왼쪽·불법 재하도급 업체 대표)와 현장 책임자(하도급 업체 관계자)가 1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이재명 "의제 다 접고 윤 만나겠다"…대통령실 "이대표 화답 환영"
‘충격의 6연패’ 광주FC, 또 극장골에 울며 최하위 추락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일을 못 마치고 먼저 가 죄송하다'
"부당하다" 글 남기고 숨진 장애인체육 유망주, 범죄 정황 없다
광주 도심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운전자 등 2명 부상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문경장사씨름대회서 통산 9번째 장사 등극
목포시 '춤추는 바다분수' 새단장…27일 공연 재개
동성 제자들에게 성범죄 저지른 30대 교사 구속송치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 영광군 국비 300억 쏟아붓는다
함평군 "나비축제 인증샷 올리면 커피 쿠폰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