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 북구청 주출입구에서 민원인들이 출입시 작성하는 수기명부 대신 '안심콜 청사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안심콜 청사 출입관리 시스템은' 청사 출입 시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시간 등 통화 기록이 전산 서버에 남고 4주간 보관 후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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