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폭우가 내린 22일 영암 학산면의 한 식당주인이 시간당 70㎜ 이상의 집중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재도구 등을 옮기며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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