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경력지원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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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경력지원제' 운영
광주·전북·제주 등 3개 내일센터
일경험 제공…재취업 지원코자
  • 입력 : 2025. 04.02(수) 17:48
  •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제공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자격취득이나 훈련을 이수했지만 실무 경험이 없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구직자가 다양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중장년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10인 이상이면 가능하다.

중장년에게는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을, 기업에는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운영지원금이 최대 3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각 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장은 “안정적으로 노후 설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중장년 고용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