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목포역 광장 일원에서 목포시청 직원들이 물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세계 물의 날’(3월22일)은 기후 위기와 먹는 물 부족 등 위험 수위에 도달한 상황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1992년 UN총회에서 지정,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역 광장에 모인 일반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물 절약 실천 사항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목원동 상가 일대를 순회하면서 물 아껴쓰기 동참을 당부했다.
환경부 인증 절수형 샤워기 헤드, 양변기, 수도꼭지 등 절수제품 4종을 전시한 홍보부스도 설치해 절수효과를 직접 시연하는 등 다양한 물 절약 실천 이벤트를 운영했다.
목포시 관계자는“물을 절약함으로써 시에서는 원수 구입과 정수장, 하수처리장 시설비가 적게 들고 수요자 측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화장실이나 주방, 욕실 등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정기찬 기자